오세훈 서울시장은 개신교 연합단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교회총연합을 예방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 시장은 이홍정 협의회 총무와 소강석 총회장 등을 만나 비대면 예배 전환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에 동참한 개신교에 감사를 전하고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소 총회장은 교회가 사회적·정신적 항체 역할을 하는 만큼 유연하고 신축성 있는 방역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52415090367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